본문 바로가기

카테고리 없음

5/30 나는야 식물확대범

작년도 아니고, 올 1월달의 아비스와 오늘자 아비스.
집에 놀러온 친구들이 다들 놀란다 뿌듯^^
왜 이렇게 컸냐고.... 그리고 너무 이쁘다고..
이게 엄마의 마음일까. 쑥쑥커라 사랑스러운 우리 아비스야~


그리고 보너스 장미 사진.
핸드폰 배경화면하려고 찍었는데 너~무 예쁘다.
식물을 키우면서 느끼는건데, 꽃은 역시 몇 송이 꺾어서 화병에 담는건 의미없고, 뿌리까지 온전하게 생생하게 활짝 피었을때가 제일 예쁜 것 같다. 앞으로는 꺾인 꽃 소비하지 말아야지.